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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지역에 포도가 처음 들어온 것은 6.25전쟁 직후인 1954년으로 북4리(10통) 정경선씨가 캠벨 50여주를 심은 것이 시작이다. 이때에는 자가 소비수준에 머물렀으며 그 후 20년후인 1977년동리 김봉환(김진구 부친), 김한규씨 등이 포도재배를 시작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포도재배가 계기가 된 것은 1980년 구광회 농촌지도사의 지도로 동6리 김석배씨가 캠벨 500주, 거봉 200주를 식재해 1983년 높은 소득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재배농가가 늘어났다.

이후 포도재배면적이 급속하게 증가해 1984년 30ha, 1990년 150ha, 1995년 300ha, 1997년 400ha 면적에서 포도가 재배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중심작물로 자리잡고 있다.


바닷가의 시원한 해풍과 적절한 습도 낮과 밤의 큰 기온차,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등 포도생장에 필요한 환경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조건에서 재배되어 껍질 이 두껍고 당도가 타 지역 보다 3~4° 높고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 친화적인 농산물 생산으로 농촌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국민건강에 기여코자 대부경영인 작목반 (반장 :김대학) 및 대부 친환경 작목반(반장:이석희) 에서는친환경 대부포도 재배 농가 발대식 (2003. 5. 16)을 갖고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아 농약을 살포하지 않는 무농약 재배와 농약 사용량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 사용하는 저농약 재배 단지를 조성하여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 출하하고 대부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에 직거래로 구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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